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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블레스 더 센텀,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미래가치 주목받아…탄소밸리/에코시티 개발 호재에 4Bay 혁신설계 도입
실입주자 투자자 모두 ‘눈길’


부동산의 향후 가치를 기대한다면 지금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지역보다는 미래를 봐야만 한다. 이미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투자에 뛰어든다면 자칫 '상투잡기'가 되기 십상이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부동산 역시 미래의 가치를 봐야만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전주시에서는 덕진구가 바로 이런 지역이다. 북쪽에 위치해 '북전주'라고도 불리는 덕진구는 구 시가지로 완산구에 비해 주거시설이 그다지 좋지 못한 것이 사실. 그러나 호남고속도로의 전주 나들목을 비롯 전라선의 전주역, 전주고속버스 터미널과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는 ‘전주시의 중심’이 바로 덕진구다.

 


이런 북전주가 개발에 탄력을 받으며 그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전주친환경복합단지 '탄소밸리 1, 2, 3차 사업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커 앞을 내다본다면 이곳을 눈여겨 봐야 한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여기에 에코시티와 전북혁신도시 개발 소식도 기대감을 키운다.

이런 상황 속, 덕진구 고랑동에 ㈜노블레스에서 시행하는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이 30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3개동 260 세대 규모의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은 위에서 언급한 개발호재 지역 중심부에 위치하는데다 이미 단지 반경 5km 이내에 대형마트, 전주수산시장을 비롯해 전주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골프장 등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또 호남고속도로 전주 IC와 산업도로가 인접해 전주 시내는 물론이고 광주와 익산, 군산 등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구 시가지여서 교육시설도 밀집되어 있다. 우석고와 전북여고, 전북중학교, 반월초등학교, 조촌초등학교 등 인근에 초중고교가 그것이다. 아파트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교육센터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만의 교육 커뮤니티 특화시설인 ‘노블레스 에듀커뮤니티 센터’는 학생과 유아를 위한 공부방이다. 소형평형에 많이들 거주하는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노블레스 측은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은 북전주 최초로 소형 평형 4베이(BAY) 혁신설계와 함께 가변형 광폭거실, 필로티 적용으로 뛰어난 공간 설계를 자랑한다. 26층의 뛰어난 전망도 노블레스 더 센텀만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미래가치와 여유로운 삶, 안락함과 편리함을 모두 잡는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에 대한 문의와 자세한 정보는 전화(063-273-9600), 홈페이지(www.nbthecentum.co.kr)나 덕진구 송천동 2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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