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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몰리는 평택 최중심 오피스텔 분양 마감 임박

대한민국 최고의 개발호재로 요즈음 평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의도 면적인 100만여평의 세계 최대규모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2016년부터 본격 가동되어 7만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LG전자도 디지털 산업단지를 확장예정에 있어 평택지역 주택가격 상승률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 고덕국제신도시, 팽성 미군기지 이전, KTX 신평택역 2016년 완공 등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개발사업들이 완료되면 평택시는 인구 100만명의 광역시급 거대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기존 경부고속도로, 평택-안성, 평택-제천, 서해안고속국도에 수원-평택, 시흥-평택의 고속도로가 확충되어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100만 평택시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평택 베스트빌은 프리미엄 입지에 삼성전자 산업단지의 배후수요지로, 풍부한 유동인구와 외부수요층까지 흡수할 수 있는 최대 강점을 지니고 있다.

 


평택시외버스터미날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지하3층~지상13층, 총 143실로 구성되는 베스트빌은 평택역과도 불과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평택 최중심에 자리잡은 대표적인 랜드마크라 할 수 있다.

베스트빌은 평택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효과로 대부분이 이미 분양되어, 현재 잔여분을 분양중이다. 초기 분양성공의 요인으로는 평택 최중심의 입지, 저렴한 가격대, 대규모 공단의 유치로 인해 젊은층들의 대량이주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확보, 마지막으로 투자자를 위해 완공 후 2년간 연 12%대 수익 보장 등으로 보고 있다. 또 2014년 11월 준공 예정으로 투자금 회수 기간이 짧아 투자자들을 만족 시키고 있다. 현재 평택역, 터미날 주위에는 젊은 층들의 주거 시설로 많이 이용 되는 오피스텔 등이 전무해 주로 모텔 등을 숙소로 사용하는데 월 이용료가 70-80만원을 상회하지만 오피스텔처럼 취사나 세탁을 할 수 없는 불편을 감수하며 울며 겨자 먹기로 모텔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 또한 분양 성공의 요인으로 보인다.

베스트빌은 오피스텔 114실, 도시형 생활주택 29실 등 총 143실이며 1.5룸 형태의 A타입 32㎡, B타입 29㎡(구 15~17평 분양면적)이 주력평형이다.

베스트빌 주위에는 평택역, 시외버스 터미날, 고속버스터미날, AK프라자, 메가박스, 롯데마트 등 교통, 쇼핑에 관한 생활인프라가 포진해 있어 2년 임대보장기간이 끝나더라도 상당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대치가 분양성공에 많은 작용을 한 것으로 분석을 하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일부 잔여호실도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분양 문의 : 031)692-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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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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