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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호선 화제의 주거 단지 별내 아이파크의 마지막 유혹

서울의 전셋값 상승과 거래량 증가 등 부동산시장의 회복세로 인해 별내 신도시의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기에 잔여세대분을 파격할인해서 분양을 시작한 ‘별내 아이파크’는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별내지구는 강북의 판교로 불릴 만큼 서울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외곽순환도로 별내IC가 인근에 있어 서울로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경춘선 별내역이 지난해 개통됐고, 향후 연장되는 지하철 8호선이 별내역을 통과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4호선도 당고개~진접 간 연장이 확정돼 별내 북부 지역에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별내지구에서 3곳의 전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별내지구내의 중대형 주택형 구성 단지들 중에 가장 큰 규모이며, 단지는 타워형과 판상형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전체 13개 동 중에 7개 동에는 필로티가 적용된다. 또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며 자연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는 젊은 부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불암산과 덕송천이 위치해 있고,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다양한 레저공간으로 구성된 체육공원도 위치하고 있다. 또한 별내역 중심상권, 신내지구, 구리일대 백화점, 대형마트도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계약 해지세대분을 선착순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계약금5%, 잔금기간 6개월로 잔금선납할인 연4%를 적용하면 최대 13.5%까지 할인혜택 받을 수 있다.

문의 : 1600-955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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