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악신도시 마지막 물량
- 신도시 내에 먼저 자리잡은 기반시설 및 교통
- 호텔식 마감재 및 특화설계
근화건설(주)는 목포 남악신도시 “근화 베아채 비올레”를 11대1이라는 높은 청약률로 마감하며, 뒤이어 옥암택지개발지구 내 “근화 옥암 베아채”를 분양중이다.
“근화옥암베아체”는 총 832세대 대단지로 지하 1층~지상 12~20층 아파트 13개동이며, 크기별로는 112㎡(34)A형 217세대, 112㎡(34)B형 223세대, 115.7㎡(35)C형 39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목포 최초 단지내 수영장과 함께 물놀이 테마파크, 휘트니스클럽, 문고, 독서실등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둘레길/올레길을 단지내에 산책로로 조성하여 쾌적한 녹지공간을 확보하였으며 단지와 맞닿은 6천여평의 회룡공원은 옥암베아채와 어우러져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학군으로는 단지 바로 앞 옥암초등학교, 옥암중학교가 있어 차후 프리미엄 형성에 도움이 되며 인근 고등학교부지도 예정되어 있다.
“근화옥암베아채”가 자리한 남악신도시는 총 1454만m2, 4만5천여 가구, 15만명 규모의 신도시이며 단계별로 개발하고 있다.
교육청, 법원청사, 경찰청 등 75개 공공기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들 기관의 종사자 수가 3만7천여명이고, 현재 옥암지구는 약6만평 대학부지에 목포대 의과대학을 포함한 신성장 동력산업인 첨단의료, 교육, 연구단지인 바이오의료복합단지 추진중에 있어 고급주거 환경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교통으로는 호남선,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좋으며 3.2KM 떨어진 남악IC를 이용해 서해안 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해 교통이 우수하다. 또, 기존 생활권인 하당지구가 남악신도시 내에서는 가장 가까이 위치해 접근하기에 편리하다.
“근화옥암베아체”는 오는 6월 입주예정으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고급마감재 및 특화설계로 차별을 두었고, 분양가 또한 기준층 기준 617만원으로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하며, 안방 및 거실 시스템에어컨이 제공된다. 지금 현재 분양률이 80%이다.
모델하우스 분양문의 : 061- 285-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