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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수혜아파트‘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랜드마크 ‘우뚝’

전세값 오르자 입주금 저렴하고 개발호재 풍부한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 수요 몰려…

전국적으로 봄 부동산 시장이 개장하고 정부의 부동산활성화 정책 등 전반적인 주택시장의 흐름이 풀려가는 시점에서 신규입주 아파트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신규입주 아파트로의 문의 증가는 80주째 계속 상승중인 전세금도 한몫한다.

개발호재가 예상되는 지역은 입주율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로 계약율이 꾸준히 높아 수요가 몰려 공급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확정된 일산지역의 아파트들이 그러하다.

특히 두산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일산 위브더제니스’는 차별화된 주거품격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 ~ 170㎡에 지하 5층~지상 59층 총 8개 동 2700세대로 구성된다. 상가층은 국내 대다수의 브랜드 커피숍과 외식업체, 쇼핑샵들이 입점되어 있어서 주말에는 연인 또는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640번지에 위치한 일산 위브더제니스는 지역내 최고층인 59층으로 설계돼 200m 높이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조망권으로 한강, 북한산, 일산 신도시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산서구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일산신도시 동북쪽에 자리하여 파주시, 김포시, 서울 은평구와 인접하며 교통편도 우수하다. 브릿지로 단지와 직접 연결된 경의선 탄현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가능하다.

도로교통편의 경우도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일산, 고양 IC를 이용하여 수도권 북부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며, 제2 자유로 신설로 김포공항, 상암DMC, 서울시청이 근거리에 해당된다.

여기에 정부가‘경기 고양 킨텍스역~서울 삼성역’ 노선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노선 A구간에는 킨텍스역ㆍ대곡역ㆍ연신내역ㆍ서울역ㆍ삼성역 등 5개 역이 마련될 계획으로 대곡역에서는 3호선, 경의선과 연신내역에선 3,6호선과 각각 환승할 수 있게 돼 수도권내 이동 시간이 상당히 단축될 전망이다. 

입주민의 라이프 수준이 높은 만큼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과 편의시설의 수준도 상당하다. 편리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단지내 대규모 상업시설(6만8000㎡)과 생활편의를 위한 Living Care, Education, Health Care, Rest & Recreation Zone을 도입했다.

주민전용카페,독서실과 그룹과외실 등으로 구성된 ‘Living Care Zone’, 도서관과 공연이나 세미나 실내놀이시설 및 유아시설이 설치된 ‘Education Zone’, 전문 휘트니스센터와 요가와 GX룸 및 골프연습장이 설치된‘Health Care Zone’, 게스트하우스, 연회장으로 구성된‘Rest & Recreation Zone’으로 설계돼 입주민의 One Stop Life를 실현했다는 평이다. 

사업지 인근에 상탄초, 황룡초, 덕이초, 일산동중, 현산중, 일산고 6개 초•중•고등학교 등이 자리하여 명품학군을 이룬다. 일산 학부모의 학구열이 높은 만큼 인근 지역의 학군구성도 뛰어나다.

이 외에도 시스템에어컨(거실, 안방), 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전동빨래 건조대 등 빌트인 가구를 거주 기간 동안 무상으로 제공돼 일석이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공용관리비도 시공사가 지원해 주고 있어 전용 120㎡ 기준 월 평균 관리비는 15만원 정도로 중소형 아파트 수준으로 저렴하다.”며 “현재 잔여세대가 얼마 남지 않아 계약을 원한다면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분양문의 1566-27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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