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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 12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다음달 25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당신의 크리스마스에 보내는 편지(Letters to your Christmas)’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윤상은 지난 7월 2주 동안 소극장 콘서트를 펼쳐 전석을 매진시킨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윤상은 공연 타이틀인 ‘당신의 크리스마스에 보내는 편지’에 걸맞게 관객들을 대상으로 친구ㆍ연인ㆍ가족에게 전하는 손편지를 즉석에서 낭독하는 ‘비밀 손편지’라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VIP석 13만 2000원, R석 12만 1000원, S석 11만 원, A석 9만 9000원, B석 7만 7000원이다. 공연문의는 (02) 796-1383.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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