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따뜻한금융’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최근 사회적 가치가 높아지고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태기로 하고, 신한카드 디자이너들이 서울시내 여러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아현시장이 가장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판단, ‘아현시장’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외부에도 홍보가 잘 될 수 있도록 ‘아현시장 브랜드 로고’ 및 앞치마를 제작하게 됐다.
이날 ‘아현시장‘ 브랜드 로고 및 앞치마 기부 전달식에는 아현시장 상인회장과 신한카드 강북본부장이 참석하였으며, 신한카드 임직원이 직접 200여개 점포를 모두 방문, ’아현시장‘ 로고가 새겨진 앞치마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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