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기재부, 미래부, 외교부, 안행부, 문체부, 농식품부, 해수부, 금융위, 중기청, 특허청, 관세청 등 관계부처 실ㆍ국장급 공무원과 무역협회, KOTRA, 무역보험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입은행 등 수출유관기관 대표와 경기지역 중소ㆍ중견기업 13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 장관은 인사말 후 11개 지역별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수출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수출애로 해소를 원스톱으로 밀착지원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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