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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허달림, 5월 31일 홍대 벨로주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강허달림이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카페 벨로주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신촌블루스의 보컬 출신인 강허달림은 지난 2005년 싱글 ‘독백’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강허달림은 2008년 첫 정규 앨범 ‘ 기다림 설레임’, 2011년 두 번째 정규 앨범 ‘넌 나의 바다’로 평단으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한국의 재니스 조플린’이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번 공연엔 한국인(우주히피), 권우유와 위대한 항해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이며 티켓가는 예매 3만 5000원, 현매 4만 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897-6605.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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