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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야외서 즐기는 봄 바비큐파티
서울 역삼동에 있는 르네상스서울 호텔이 봄을 맞이해 서울 내 호텔 중 최초로 야외 바비큐 가든인 ‘비어 가든’을 개장했다. 사진은 개장 첫날인 지난 4일 요리사들이 통돼지 바비큐를 요리하는 모습. 호텔 관계자는 “3만9500원부터 바비큐와 샐러드, 각종 음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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