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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캐피탈, 새봄 맞이 문화이벤트 ‘아주 좋은 동행’ 개최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아주캐피탈이 공식 후원하는 남격 청춘합창단 미니콘서트와 영화 송포유 시사회를 함께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동행’ 문화 이벤트를 오는 9일 영등포 CGV에서 진행한다.

새봄을 맞아 펼쳐지는 이번 시사회는 ‘아주 좋은 동행’이라는 콘셉트로 KBS 남격 원년멤버인 윤형빈ㆍ정경미 부부의 사회로 진행된다.

특히 청춘합창단의 미니 콘서트와 영화 송포유 시사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시사회로 고객 및 임직원 500명이 초대돼 합창의 감동을 즐길 수 있다.

아주 좋은 동행 시사회에 응모하고 싶은 사람은 아주캐피탈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ajucapital)에서 신청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아주캐피탈 페이스북 좋아요 혹은 이벤트 페이지 공유하기만으로 4일까지 참여가능하며 총 50명을 선정, 1인 2매씩 초대권을 제공한다.

아주캐피탈측은 이번 미니 콘서트를 포함하여 정규 시즌 공연 등 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ointe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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