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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다이시 댄스, 29일 서울 엘루이서 내한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3년 만에 새 앨범 ‘WONDER Trourism’를 발매한 일본의 DJ겸 프로듀서 다이시 댄스(Daishi Dance)가 한국을 찾는다.

29일 서울 청담동 엘루이에서 다이시 댄스의 내한 공연이 열린다. 다이시 댄스는 서정적인 피아노 하우스 뮤직으로 시부야케이의 열풍을 일으킨 DJ다. 특히 그는 빅뱅의 히트곡 ‘하루하루’와 ‘천국’, 애프터스쿨의 ‘샴푸(Shampoo)’, 레인보우의 ‘투 미(To Me)’, ‘스위트 드림(Sweet Dream)’, 오렌지 캬라멜의 ‘밀크 쉐이크(Milk Shake)’ 등을 작곡하는 등 한국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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