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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그린카드, 금융상품 최초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BC카드는 자사가 발행 중인 그린카드가 금융상품 최초로 올해의 녹생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녹색성장위원회와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녹색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문가 및 소비자패널의 평가와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다.

BC그린카드는 그린카드 사용만으로도 온실가스 저감 및 환경개선운동에 동참토록 하고 녹색금융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BC그린카드는 지난해 7월 출시이후 올해 9월까지 360만장 이상이 발급됐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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