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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대상·마케팅부문> 기업만을 위한 은행 틀 깨…오래 기억되는 ‘강력한 울림’
제작후기
IBK기업은행의 광고가 타 은행의 것보다 돋보이기 위해서는 기존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광고 전략과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했다. 소비자의 뇌리에 남아 브랜드를 명확히 각인시킬 수 있는 광고, 그리고 동시에 IBK기업은행이 처해있던 문제상황 또한 해결할 수 있어야 했다. 당시 IBK기업은행의 문제상황은 명확했다. 브랜드 네임에 ‘기업’이라는 단어가 있어, ‘기업만 거래할 수 있는 은행’이라는 선입견과 인식 장벽이 존재했던 것이다. IBK기업은행의 본원적 역할과 존재가치가 국민과 나라 전체의 이익과 발전에까지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는 아직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따라서 광고의 역할은 이러한 인식 장벽을 해소하고 IBK기업은행을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었다. IBK기업은행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이라는 메시지가 보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억되고 더욱 강력한 울림으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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