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령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최근엔 자녀와 부모를 포함해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는 경향이라 이들의 마음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사진촬영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견본주택을 마련하려고 노력했다” 고 밝혔다.
‘e편한세상 마포3차’는 전체 547가구 중 71가구만 일반분양하며, 11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ㆍ2순위, 5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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