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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 복판 진정한 멀티 역세권 아파트 어디?

- 단지 바로 앞 6호선과 인근 2호선, 5호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올 12월 개통 예정)까지 진정한 역세권 아파트!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자이2차” 잔여세대 1~2층에 대하여 특별분양중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대출조건 완화, 다양한 무상옵션 제공 및 양도세 5년간 면제 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전용 84㎡, 118㎡ 총 558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마포자이2차는 단지 앞이 바로 지하철 6호선 대흥역인 초역세권 아파트인데다가 인근에 도보권(물론 마을버스나 지하철 환승이 더 편하겠지만)으로 5호선, 인천공항철도 공덕역, 2호선 신촌역, 그리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서강역~용산역을 잇는 경의선 서강역이 올 12월 개통(1단계 DMC역~공덕역 예정)예정으로 모두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역세권인 것이다. 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및 내부순환도로의 이용도 용이하다.


역세권 아파트의 경우 부동산 경기 침체기에도 가격 하락 위험이 적고 호황기에는 비역세권 단지 대비 가격 상승폭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정부가 9.10 부동산 경기 활성화 정책으로 미분양 주택에 대해 5년간 양도세 전액 감면 혜택을 2012년 12월까지 계약하는 세대로 제한 시행함에 따라 미분양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분양 주택은 분양조건 완화, 무상 옵션 제공, 축하 지원금 등 분양가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는 혜택이 있어 주변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고 입지가 좋은 단지일수록 향후 시장이 좋아질 경우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GS건설이 짓는 서울 한복판에, 진정한 역세권에, 간선도로 이용까지 편리한 그야말로 교통이 100점인 마포자이2차이다. 교통뿐만 아니라 분양가 또한 착한 분양가라는 평이다.


마포자이2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이 되어 3.3㎡당 1,824만원 ~ 1,940만원으로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보다 약 5천~7천만원이 저렴하고, 주변의 기존 아파트보다도 저렴하여 주변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향후 시세차익을 낙관하는 분위기이다.


분양가 상한제라서 가격만 낮춘 것은 아니다. 오히려 품질은 올렸다는게 GS건설측의 설명이다. 마포자이2차의 상품적 장점은 곳곳에 실용적으로 묻어난다.


첫째, 명품 단지이다.
통상 재건축, 재개발 단지는 조합원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하여 최대한 용적률을 올리고 이에 따라 단지가 격자형 동배치가 얽혀서 대부분 일조, 조망 및 통풍이 취약하기 쉬우나 마포자이2차는 넓은 동간 거리, 남향 위주의 배치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여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이고 세대간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 조망, 통풍 등을 배려했을 뿐 아니라 100% 지하 주차로서 단지 지상부엔 명품조경, 단지 옆에는 소공원(기부채납) 등이 있어 도심내 공원형 아파트이다.


실 예로 몇 몇 동의 경우 1~3층이 10~20층과의 세대별 일조량, 조망권등에 별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소음이 적고 삭막한 도심을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명품조경으로 꾸며진 단지를 보는 느낌마저 가질 수 있어 저층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또한 저층부 석재마감 등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이고 중앙의 '자이안센터'에는 입주민들이 각종 취미와 레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포함), 독서실 등으로 공간제공뿐만 아니라 양질의 시설 기기까지 모두 입주시에 제공된다.


둘째, 풍부한 분양가 포함품목이다.
빌트인식기세척기, 빌트인 쌀냉장고, 빌트인 광파오븐레인지 겸 행주도마살균기, 주방액정TV, 가스쿡탑, 빨래전동건조대, 비데, 서랍형금고, 각방 중앙집진청소시스템, 각방 전열교환환기시스템 등으로 풍성한 빌트인제품과 설비시스템을 자랑한다.


셋째, 풍부한 수납공간과 고품격 마감자재이다.
세대별 붙박이장과 넓은 주방장, 복도장, 교자상 수납장, 발코니 선반, 안방붙박이장과 드레스룸 등이 거실의 고급타일과 천역대리석의 아트월과 함께 편안하면서도 격조 있게 어우러져있다.


이번 양도세 감면 혜택과 더불어 잔여세대에 한하여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어 계약을 망설이던 수요자들의 전화문의 및 방문상담이 크게 늘었으며, 계약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내집마련을 생각중인 실수요자들이라면 서두르는 편이 낫다는게 GS건설측의 설명이다.


현장 세대에 샘플하우스를 건립하여 직접 세대를 관람 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중이다. 입주는 2014년03월 예정이다. 문의 02-554-473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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