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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반값 아파트 실입주금 2000만원대

코리아에이엠씨는 '양산시 주진동 826세대 청누리아파트'를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최소화해서 ‘평당 400만원’로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한다.


청누리아파트는 부산10분 울산15분 거리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최고60% 4.25%저금리 대출로 실입주금 2000만원대로 즉시입주 가능한 아파트다.


요즘 보기드믄 소형평형대로 39.96㎡(이하 전용면적)/49.92㎡/59.4㎡로 구성되어 있고 지하2층 지상19층 7개동으로 826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올해 연말까지 취득세를 1.1%로 감면 받는다.

 


단지 바로앞에 올해 3월 22일 인허가가 떨어진 주진·흥등지구가 10만평(33만 9천653㎡)규모로 개발 예정이여서 인근 아파트가격이 상승세를 타고있고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계약은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이라서 발빠르게 움직이면 로얄층을 노려볼 수 있으며 임대사업시 일년간 수익률10%를 보장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문의 : 055)367-983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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