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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 센트레빌에서 입주ㆍ전세부담 해결하세요~

 

▷ 계양 센트레빌, 내년 2월 입주 앞두고 아파트 계약자와 전세 수요자를 미리 연결시켜주는 ‘전세 1:1 매칭 서비스’ 실시
▷ 전세 매칭 매니저와 함께 아파트 및 주변공간 직접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신뢰성 확보 


#1. 오는 2월 새로운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는 김모씨는 부쩍 고민이 많아 졌다. 현재 고등학생인 아이들 때문에 이사하기가 여의치 않는 것. 요즘 전세수요자가 많다는 말에 새로운 집을 전세를 놓으려고 생각 중인데 아직 완공되지 않는 집이라서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2. 서울에 살고 있는 이모씨.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성화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일주일새 1천만원이나 전세금이 오른 것. 요즘에는 서울 근교의 출.퇴근 편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곳이 딱히 없어 걱정이다.


부동산 불황에 전세대란까지 겹쳐 한숨이 나오는 이때 기존과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 2010년 극심하게 침체된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이례적으로 4개월만에 분양을 완료한 바 있는 ‘계양 센트레빌 1차’ 아파트로 이곳에서는 ‘전세 1:1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전세 1:1 매칭 서비스’는 입주자의 요청에 의해 전세 놓기를 희망하는 아파트 계약자와 전세 수요자들을 건설사가 직접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다. 건설사가 갖고 있는 홍보력을 활용해 광역적인 전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아파트 계약자와 전세 수요자 모두 빠른 전세연결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동부건설은 계양 센트레빌 아파트 현장에 ‘전세 매칭 센터’를 건립하여 전세를 찾는 수요자가 센터를 방문하면 ‘전세 매칭 매니저’ 로부터 아파트의 특장점을 비롯해 주변 교통 및 편의시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세금은 물론 전세계약, 부동산과 관련한 다양한 사항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세 매칭 매니저’와 동행하여 단지 조경, 세대 내부, 커뮤니티 시설 및 아라뱃길 주요시설에 대한 관람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계양 센트레빌은 총 3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5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 145㎡ 총 1,42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공항철도와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계양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탁월하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하며,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는 인천시청까지 30분 이내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중심으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 단지로, 아파트 단지에서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로 연결돼 자전거를 타고 5분이면 아라뱃길의 두리 생태공원에 도달한다. 또한 2014년에는 경인 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며, 한 정거장 거리인 김포공항역(공항철도)에는 지난 12월에 오픈한 '롯데몰 김포공항'이 있어 풍요로운 생활기반 시설을 누릴 수 있다.


현장홍보관은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229번지(계양 센트레빌 1단지 입구)에 마련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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