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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중기 기술보호 앞장서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주재한 제31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보호 역량이 취약하고 사전 중재ㆍ조정 시스템이 부족하다.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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