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는 오는 21일까지 청담CGV점에서 디너 풀코스 메뉴를 8만원에서 6만원으로 25% 할인한다. 또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오늘의 와인 3종을 최대 50% 할인된 5만원에 판매한다.
청담CGV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현대카드 플래티넘 2 시리즈 이상의 고객에게는 디너와 런치코스를 반값에 제공한다.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는 지난해 10월 런칭 이후 청담CGV 점에서만 1년간 4.4t의 스테이크를 판매할 정도로 인기를 누려왔다. 지난달 여의도 IFC몰에 개장한 2호점도 평일과 주말 예약률이 100%에 육박할 정도다.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는 1주년 기념 신메뉴도 다양하게 출시했다. 갑오징어와 우엉, 날치알을 곁들인 ‘칼라마리&버독 파스타’, 제철 꽃게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조리한 ‘비스퀴 크랩 파스타’, 루꼴라 등 제철 채소에 리코타치즈 등을 곁들인 ‘셰프스 시즈널 샐러드’ 등이 신메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에 보내주신 고객 분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신메뉴 출시와 함께 부담 없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메뉴와 서비스로 고객 분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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