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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닛산 뉴 알티마의 자태
한국닛산은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5세대 풀 체인지 모델 ‘뉴 알티마’를 선보였다. 2.5 SL 모델은 최대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4.5kg.m다. ‘세계 10대 엔진’ 최다 수상 경력을 보유한 VQ35DE엔진을 탑재한 3.5 SL 모델은 최대출력 273마력, 최대토크 34.6kg.m의 힘을 자랑한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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