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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차례상 차리기 배워봐요
현대그린푸드는 수원 다문화가정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주부들에게 명절 문화를 소개했다. 현대그린푸드의 조리지도위원인 김영복 조리사(가운데)가 몽골과 라오스, 중국 등 5개국에서 온 다문화 가정 주부들에게 차례상에 음식 올리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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