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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용수 J씨 논란 관련 반론보도]
본 인터넷신문은 5월 9일자, 5월 14일자 기사에서 MBC 노조의 기자회견을 인용해 “김재철 사장이 J씨의 여러 기획사에 MBC 주최 공연을 거액의 ‘턴키 방식’으로 몰아주는 등 2005년부터 7년 동안 ‘특혜성’ 공연 댓가로 최소 20억여원을 줬다. 또한 작년 일본 공연에서 J씨 무용단이 출연료로 8천여만원을 받아, 한류스타인 샤이니의 5천만원보다 높았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한편 J씨는 “본인의 국악 창작공연 경력이 다양하기 때문에 ‘턴키 방식’으로 공연 제작을 맡은 것은 특혜가 아니며 문제가 없다. MBC로부터 받은 20억 원은 적법한 계약에 의한 공연 제작비 총액이지 개인이 받은 출연료가 아니며, 2009년~2012년 3월 MBC로부터 받은 순수 출연료는 7천만 원 정도다. 또한 일본 공연에서 받은 8천여만원은 숙박비와 항공료를 포함한 것으로 순수 출연료는 3,400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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