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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대우건설, 10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서현건설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2.98%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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