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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만에 6억 번 43세 男 성공 비결 묻자

대한민국 상위 0.1%로 통하는 ‘최프로’의 투자 기법이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5개월 만에 100억을 번 회원 계좌를 공개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직접 공개방송에 참여해서 실력을 검증하길 바란다.’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 에서 ‘최프로’전문가의 무료방송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히며 사상 최대의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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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방송을 통해 대박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들이 쏟아지자 방송참여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과 경기도 부유층의 방송 참여 문의가 많아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혼자 매매하다 3억을 잃었는데 이제 대부분 회복했다. 다른 사람들도 하루 빨리 최프로님을 만나길 희망한다.”


‘최프로’ 전문가의 방송을 3개월 동안 시청했다는 회원들은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익금으로 자녀 유학을 보낸 주부가 있는가 하면 아파트 담보대출을 다 갚았다는 중소기업 부장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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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프로는 지금과 같이 지수가 급락한 장이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장이라며 원금회복하기 위해서 최적을 기회가 왔음을 강조했다.


그 동안 금융위기와 한국 IMF 위기 등에서 큰 폭 하락 시 매수했던 사람들이 큰 부자가 된 것처럼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잘못된 매매방식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매수 기회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매매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수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요즘 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종목을 선취매 한 후 상한가에 진입했을 시 매도하는 매매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 하나 매수를 해도 더 떨어질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매매를 가장 중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전에서 이길 수 있는 세력의 비밀이 수없이 많다.
이번 최프로 공개방송에서는 세력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방법과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기법을 낱낱이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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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수가 출렁이는 요즘 선취매 종목을 공략할 예정이다. 무엇 하나 매수를 해도 더 떨어질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매매를 가장 중시하고 있다.


그 동안의 수익을 놓쳤던 분이라면 이번 무료방송에는 필히 참석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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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1644 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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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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