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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분양] 김포 한강신도시 ‘모아 미래도&엘가’ 1억 2천으로 내집 마련

전셋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전세 수요자들이 매매로 선회하면서 2기 신도시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저렴한 분양가의 한강신도시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아파트 전세 보증금도 안되는 1억2천만원에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모아건설과 모아주택산업은 김포신도시 Ab-10블록에 ‘모아 미래도&엘가’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전환임대아파트인 ‘모아 미래도&엘가’는 총 1,060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84㎡(구 33평형) 4개타입(A,B,C,D)으로 구성돼 있다.


별도 확장비용 없이 3.3㎡당 610~620만원대 확정 임대가와 중도금 대출시 코픽스금리(2011년 10월10일 기준 3.96%,변동)외에 1~2%대의 가산금리를 전액 회사가 부담하여 계약자의 대출이자 부담을 크게 줄인 착한 금리를 서비스한다.


중도금 대출에 "코픽스+0%"금리를 적용하여 수도권 전세난과 전세금 상승으로 고민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확정임대가로 5년간 내 집 걱정 없이 살다가 입주 5년 후 분양전환 때 사업자가 받은 국민주택기금을 승계 받는 방식이다. 따라서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월임대료 선납금과 합의금을 미리 내지 않아 안전하며, 초기자금 부담이 적어 내집 마련의 좋은 기회이다.  


또한 '모아 미래도&엘가'는 생활 및 입지 여건도 우수하기로 유명하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과 탑상형 구조를 기능적으로 배치해 아파트 입주자의 통풍과 조망, 일조권 확보를 고려했으며, 단지 내 생태 면적률도 50%로서,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한 대신 지상 공간에는 녹지와 조경시설들로 채웠다. 일부 동에는 외부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했으며,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있다.


김포시 장기지구와 인접해 기존 생활기반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강 신도시는 올림픽대로 연장선인 김포 한강로가 개통되면서 여의도가 20분대, 강남이 4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국토해양부 승인고시된 김포도시철도가 2017년 개통 예정으로 더욱 교통이 편리해진다. 
모델하우스는 김포 고촌에 있다..


분양문의 : 031-8049-3940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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