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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어린이재단 업무협약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과 ‘스마트 초록버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초록버튼 서비스’는 응급상황에서 어린이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보호자에게 통화가 연결되는 것으로 보호자가 수신 후 아이의 현재 상황을 판단해 관련 기관에 신고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왼쪽)과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겸 SK브로드밴드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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