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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주택보증, 상생 윤리경영 실천 위한 ‘스마트클린파트너’위촉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대한주택보증은 22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및 거래고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스마트클린파트너’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스마트클린파트너(이하 클린파트너)는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환경 조성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ㆍ협력을 강화하고자 시행하는 윤리경영 실천 모니터링 제도로, 전국 15개 지점별로 거래가 많은 주택업체, 변호사 및 법무사를 클린파트너로 위촉했다.

클린파트너는 해당 거래지점의 공생발전 및 쌍방향 윤리경영 실천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김선규 사장은 “정직과 신뢰로 얻은 명성은 지속가능 성장의 원천”이라며, “스마트클린파트너의 조언을 경청해 윤리적 가치에 기반한 건강한 회사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규 사장은 지난 1월 취임한 이후 윤리경영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대내외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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