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하락장이 지속되며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지만 지금이야말로 바닥이라며 강력하게 ‘BUY’ 싸인을 보내고 있는 ‘T-FIVE’ 김양균 대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말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때 코스피가 1,000포인트가 붕괴되었습니다. 이 때 많은 전략가들이 500, 700 포인트를 외치며 추가하락에 무게를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때가 완전 바닥이며, 추후 실적 호전주에 무조건 강력 배팅하자라고 강하게 외쳤습니다.”
김대표는 당시를 회자하며 강한 자심감을 내보였다.
“이때 강력하게 추천한 종목이 3개가 있는데, 바로 자동차 업종에서 기아차였고, K팝의 부흥을 예상하면서 에스엠을 추천했고,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예견하며 인터플렉스를 권해드렸습니다. 기아차는 그 뒤 1,200%가 넘었고, 에스엠은 5,000%, 인터플렉스는 4,000%가 넘은 엄청난 대박 신화를 일구어냈습니다.”
그리스, 스페인 등 유럽발 위기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증시를 예측하는 질문에 김대표는 “물론 단기적으로는 최근 상황이 너무 어렵습니다.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결국에는 이도 지나가는 소나기에 불과합니다. 그리스든 스페인이든 어떻게든 해결이 될 것이며, 그 해결책은 유동성 밖에 없습니다.”
김대표는 지수는 6월 바닥을 찍고 하반기에 강력한 상승을 할 것으로 판단했고, 2013년에는 2500포인트, 2014년 3000포인트 시대를 열 것이라 주장했다.
“지금이 절호의 매수 타이밍입니다. 100년간의 역사를 볼 때 이런 험악한 장세에세 대박 종목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짧게는 올 하반기, 길게는 내년, 내후년을 미리 예상하고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주식투자로 정말 큰 수익을 볼 것입니다. 오늘 내일이 불안하다고 미래를 포기한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는 인터넷 증권방송 헤럴드원(http://live.heraldm.com)에서 개미 구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온라인 무료 주식 강연회를 연다고 하니, 더 늦기 전에 참석하여 하반기 대전망과 강력 주도주를 미리 잡는 행운을 잡기 바란다.
♦ 특별초청 T-FIVE 김양균 대표 온라인 무료 강연회
- 일시 : 2012년 5월 31일(화), 6월 1일(수) 오전 8시 30분 ~ 15시 10분
- 주제 : 하반기 新 주도주 5선 공개 (에스엠 5,000%를 재연할 특급 종목)
- 참가방법 : 헤럴드원 증권방송(http://live.heraldm.com)
- 방송 참여 바로가기 : 여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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