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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공원을 앞마당처럼…
[헤럴드경제=백웅기 기자]개발 잠재력이 막강한 서울 강동구에 벽산건설이 분양하는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내동에 분양중인 벽산블루밍 파크엔<투시도>은 지난 3월 지정된 잠실 관광특구 지정 특수를 누리는 동시에 한강에 인접한 환경, 풍부한 녹지공간 등으로 무장하고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탁월한 입지 여건이 벽산블루밍 파크엔의 최대 장점. 성내동 지역의 경우 교통망이 뛰어나고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각종 체육시설 뿐 아니라 문화, 역사, 생태시설을 갖춘 올림픽공원이 앞마당처럼 가깝다.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을 도보 10분 대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잠실과 강남권이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서울 중심권내로는 40분대에 도달한다.

거실, 주방 발코니 확장이 무상 시공되기 때문에 눈여겨 볼 만하다. 특히 중도금 무이자(한시적용) 특별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잠실-강남권의 실속파 수요자들이 노려볼 만 하다. 견본주택은 올림픽대교 남단 극동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02)484-7575

kgu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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