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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강남은 어디??
용산공원 도보5분  “용산 KCC웰츠타워”!!


제2의 강남으로 “용산”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군 이래 최대 개발 프로젝트인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여의도면적의 73만평의 “용산 치유공원”이 발표되면서이다.


이 가운데 KCC건설에서 문배동에 39층 높이의 408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중에 있어 수익 형 부동산을 기다리는 수요층에게 주목받고 있다.


 용산 KCC 웰츠타워가 들어서는 문배동은 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해있어 35만명의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있으며, 1,4,6호선의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면적의 조성될 예정인 용산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 또한 부동산 투자가치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인근에 미국 대사관 이전 발표와 외국계기업 유입으로 외국인의 임대 수요 또한 풍부하다.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3.3㎡당 200만원 낮아 아파트는 조기마감 되었고, 오피스텔은 용산최초 중도금 무이자로, 취득세 면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과 향후 전매 제한이 없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용산KCC웰츠타워엔 多 있다"
문배동 일대는 교통 환경이 매우 뛰어나며, 생활 인프라, 교육환경 무엇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무엇보다 ‘용산KCC웰츠타워’가 위치한 문배동과 삼각지, 원효로, 한강로는 서울 강북을 대표하는 주상복합벨트로 연결될 계획이며, 각종 상업, 문화, 금융 시설들의 허브이자 중심 입지로 각광받고 있다.


계약 조건은 아파트는 정액제로 4000만원(전용 84㎡), 중도금 이자 후불제이며, 오피스텔은 계약금 10% ,용산에서는 최초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진행하고 있다.


입주는 2015년 3월 예정이다.
마감된 아파트는 회사보유분을 마지막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예약방문제로 운영 중이며, 문의 및 관람 예약은 1599-2774로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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