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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의 ‘반값’ 수익률은 ‘두배’

강남부자들의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올해 들어서도 식지 않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은행금리보다 그 이상의 수익을 기대 할 수 있어서 올 해도 강남 부자들의 소형 오피스텔 사랑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최근 들어 지금까지 관심지역으로 각광받았던 강남권보다는 공실률이 적고 안정적으로 수입을 낼 수 있는 신도시를 선호하고 있다. 강남의 비해 분양가 절반이지만 절반만큼의 값어치가 아닌 강남 그 이상의 수익률로 강남보다 4% 많은 9%대를 예상할 수 있어 강남부자들의 눈길은 현재 동탄신도시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소형오피스텔은 서울권을 탈피하여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서울을 고집한다면 투자금액대비 수익률이 적게나오는 현상이 있는 반면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메트로하임은 월세가 매달 안정적으로 나오고 개별등기가 되며 동탄신도시 상업지구의 개발호재와 주변의 삼성반도체 및 한림대병원 개원예정을 앞두고 있어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곳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동탄 ‘메트로하임’은 총 418세대로 분양가 7,000만원대에서 시작해 1억2,000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내부시설은 고급인테리어로 되었으며 풀옵션 스타일로 브랜드 가전제품 32인지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붙박이장과, 빌트인 침대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며 올12월 입주예정이다.


더불어 메트로하임 인근에는 동탄 중심상업지구에 걸맞게 복합쇼핑문화공간인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센트럴파크, Enter-6, 한림대학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 최적의 교통환경으로 수도권 고속철도(KTX)가 2014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6년에 개통예정이며, 서울-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동탄주민들의 요청으로 인덕원~동탄 지하철 4호선 연장노선이 동탄1신도시 중심축을 통과하게 되면 센트럴파크상권이 역세권 수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 1877-888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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