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크라운제과(005740)의 목표주가를 2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정윤 책임연구원은 “ 1분기 매출액 1,086억원(전년대비 +7.5%), 영업이익 109억원(+1.1%)을 기록했다”며 “2분기 매출액 1064억원(+11.5%), 영업이익률은 10.9%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대 목표주가를 21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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