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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분양] 용산 국제업무지구 앞 용산 KCC웰츠타워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은 용산 제 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삼성물산이 진행하는 국제 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은 향후 2016년 국제업무지구가 완공되면 약 35만 명의 일자리 창출로 인근 주택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KCC건설은 국제업무지구 문배동지역에서 ‘KCC웰츠타워’(www.kccwelltz.com)를 분양 중이다. KCC웰츠타워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39층으로. 2개 동에 모두 408세대가 들어서며, 232세대의 아파트(전용84/97㎡), 176실의 오피스텔(전용56~136㎡)로 구성되어 있다.


이 주택은 2015년 단지가 완공되면 랜탈 및 임대로 들어오려는 문의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고 KCC측은 전했다. 또한 73만평의 여의도 면적의 용산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여 서울의 센트럴 파크로 주목 받고 있다.




교통은 도보 5분 이내의 1,4,6호선의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으며 강변북로 한강대교, 동작대교로 진•출입 쉽고 앞으로 개통될 신분당선 연장선(2017년), 인천공항 철도 등의 광역교통망도 계획돼 있다.
 
단지 안에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적용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이밖에 9층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가전(8가지) 등도 무상 설치하기로 해 주목 받고 있다.
 
평균 분양가는 조합원이 없어 인근 시세보다 3.3㎡당 300만원 저렴하게 분양되어 시세차익을 충분히 누려볼 만하다. 계약금은 정액제로 전용84㎡은 4,000만원, 전용97㎡은 5,000만원이다. 오피스텔은 용산에서는 최초로 중도금 전액무이자로 진행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599-2774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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