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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내 돈…”
저축은행 퇴출명단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4일 오전 모 저축은행 강남지역 본사에는 영업시간 이전부터 200여명의 고객들이 몰려들어 예금인출을 요구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르면 6일 자산건전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저축은행들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를 취하고 시장에서 퇴출시킬 방침이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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