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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투자증권, 은퇴자산 전용 ‘100세시대 어카운트’ 출시
[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 ‘100세시대연구소’는 본격적인 은퇴자금 준비를 위한 통합형 은퇴자산관리 솔루션 ‘100세시대 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100세시대 어카운트’는 진단, 설계, 상품, 관리까지 4단계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퇴자금전용계좌다. 은퇴자산에 대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본인의 성향 및 연령대에 맞는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효과적인 은퇴자산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특히 은퇴자산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100세시대 어카운트 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기능을 부가하여 고위험 자산군에 대한 투자를 제한했다.

100세시대연구소는 ‘100세시대 어카운트’에 은퇴자산관리의 ‘나비효과전략 주1)’을 적용했다. 나비효과전략이란 작지만 중요한 4가지 차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은퇴자산의 큰 차이를 만들고자 하는 전략이다.
작지만 중요한 4가지 차이는 ‘100세시대 준비지수’로 진단해서 <나의 은퇴준비 현황을 제대로 알고 하는 차이>, ‘100세시대 설계시스템’으로 계획하는 <나의 상황에 꼭 맞는 맞춤설계의 차이>, ‘100세시대 추천상품’에 투자하는 <+α 수익율의 상품에 투자하는 차이>, ‘100세시대 파트너’가 관리하는 <전문적인 은퇴자산관리를 받는 차이>를 뜻한다.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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