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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서울 현대 힐스테이트 아이원 재건축 아파트 청약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청약 접수 6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12곳, 모델하우스 개관 3곳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물량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일부터 현대건설과 풍림산업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 789번지 일대 남서울 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남서울 힐스테이트 아이원’의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남서울 힐스테이트는 서울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인근에 홈플러스, 금천구청, 금천문화원, 안양천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또한 단지내에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도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 한 부동산 전문가는 “남서울 힐스테이트 아이원은 계약 후 입주가 바로 가능한 아파트여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급 하는 ‘남서울 힐스테이트 아이원’은 지하2층~지상29층 19개 동, 총 1764가구 중 272가구 이며 전용 면적 기준 59㎡ ,84㎡ ,113㎡를 일반에 공급한다.

분양문의: 02-783-40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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