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인투자자 손실이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매월 수백만원의 수익을 보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청담에 사는 주부 최재연씨는 3개월간 혼자 매매를 하다 2억원을 잃었는데 이제 희망이 보인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헤럴드원(http://live.herald.com)에서 ‘김양균 대표’ 전문가의 추천종목이 연일 급등하자 그의 매매기법은 수억원의 가치를 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헤럴드원(http://live.herald.com)에서 공개방송이 진행되고 있어 수천명의 투자자가 한꺼번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등주 메이커 ‘김양균 대표’ 공개 방송 바로가기
일시 : 4월 9일(월) ~ 4월 10일(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홈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방송 참여
“혼자 매매하다 1년 만에 반토막이 됐는데, 이제 거의 다 회복했다. 너무 감사하다.”
오랫동안 김양균 대표님 방송을 봐왔다는 회원들은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양균 대표는 지금과 같이 지수가 급락한 장에서 큰 수익이 날 기회가 왔다며 급 반등 임박 종목을 이틀간 공개한다고 밝혀 화제다.
그 동안 금융위기와 한국 IMF 위기 등에서 큰 폭 하락 했던 시점에서 주식을 매수한 사람들이 큰 부자가 된 것처럼 인생 최대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잘못된 매매방식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매수 기회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매매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김양균 대표는 주장했다.
급등주 메이커 ‘김양균 대표’ 공개 방송 바로가기
일시 : 4월 9일(월) ~ 4월 10일(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홈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방송 참여
김양균 대표의 추천주가 매일 200만원 이상 수익을 창출하며 세력들과의 매매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설명했다. 마인드 컨트롤이 잘되려면 지속 상승하는 주식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기업의 호재가 있는 종목을 선별하여 그 종목의 상승 가능성을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어두운 장 등불과 같은 김양균 대표의 필승 승부주를 추천받고 원금 회복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
급등주 메이커 ‘김양균 대표’ 공개 방송 바로가기
일시 : 4월 9일(월) ~ 4월 10일(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홈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방송 참여
가입문의 : 02-3787-6972
▷ 김양균 대표 전문가 관심종목
산성앨엔에스, 스페코, 위지트, 엔케이바이오, 손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