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전용면적 18.93㎡ 총 102실로 구성된 동탄신도시 최초의 초소형 오피스텔이다.
분양가는 9000만원대로 주변에 비슷한 전용면적을 가진 오피스텔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최근 투자자의 트랜드를 반영한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완벽한 풀 옵션을 제공하며, 특히 체계적인 설계로 넓은 수납공간을 만들어 공간 활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다.
현재 사업지 인근 동 평형대의 오피스텔의 임대시세는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0~6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고, 삼성전자 반도체 신규 16라인 근무인력이 투입, 추가로 신규 17라인 증설, 한림대 종합병원이 오는 2012년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어서 입주시기가 맞물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낼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와 그 협력업체 등 1,300여 개의 기업체로 조성되는 IT단지(45% 입주)도 조성중 이어서 추가적으로 유입되는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경부고속도로 동탄IC와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서울시내 주요지역으로의 접근성 또한 훌륭하다. 특히, 수도권 급행전철인 GTX가 건립되면 서울 강남과 동탄의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져서 기대감이 매우 크며 인덕원~동탄 지하철 4호선 연장이 확정되어 서울 도심권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질 전망이다. 현장 착공을 시작하였으며,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이다. 1577-1722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