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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월 수입 900만원, 주식 전업투자가 월급쟁이보다 낫다?

2011년 1월 A사에서 30년 근속한 김상구 부장은 만 56세의 나이로 정년퇴임했다. 그는 재취업과 창업 등을 알아보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결국 퇴직금과 그 동안 모아놓았던 돈 1억5천으로 전업투자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의 주식투자 경력은 고작 1년, 회사 다니면서 찔끔해보았던 정도이지만 그는 자신있게 전업투자의 길로 들어섰다. 바로 moistock(모이스탁)이라는 전문가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가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 지난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즉 10개월 동안 수익이 9000만원을 넘어섰다. 투자 원금 대비 60%의 수익을 달성한 것이다. 동기간 내 코스피는 6% 마이너스를 기록 중에 있다.


주식투자의 파랑새 ‘moistock’ 공개 방송 바로가기
일시 : 3월 19일 (화)~3월 20일 (수)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홈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방송 참여


김상구씨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moistock(모이스탁) 전문가는 제게 있어서는 정말 큰 은인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저에게 큰 희망과 기회를 제시해준 분입니다. 평균 월 수입이 900만원이 나왔어요. 퇴사 직전 제 월급이 500만원 정도였으니 월급쟁이보다 전업투자가 훨씬 낫네요. 진작 회사 그만두고 moistock(모이스탁)님을 만났다면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한편 moistock(모이스탁) 전문가는 “삼성전자만 올라가는 어려운 장이 계속되고 있다. 개인들이 체감지수는 1700포인트 수준으로 이럴 때 일수록 철저한 기업 가치 분석을 통한 저평가주 공략만이 살 길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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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3월 19일 (화)~3월 20일 (수)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홈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방송 참여


각종 케이블 방송에 출연하면서 러브콜이 쏟아지면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엑스원 대표 전문가 moistock(모이스탁)이 헤럴드원 증권방송 오픈을 기념하며 특별 공개방송을 이틀간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코스피 2500포인트 시대를 열 차기 주도주를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각종 투자비법 강의 및 보유종목 상담까지 개인투자자의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다고 하니 꼭 참여해서 성공투자의 노하우를 전수 받기 바란다.


한편 moistock(모이스탁)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빛샘전자, SH에너지화학, 영진인프라, 하이닉스, 로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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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3월 19일 (화)~3월 20일 (수)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헤럴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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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문의 : 1644-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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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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