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신한카드, 2013년까지 FC서울 공식스폰서
신한카드는 8일 프로축구단 FC서울과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GS 챔피언스파크에서 ‘2012, 2013 시즌 오피셜 파트너십 조인식’을 열고 FC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FC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해왔다.

이 기간 동안 신한카드는 FC서울의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집행하고 주요 경기가 열릴 때 신한카드 회원을 우대하는 ‘신한카드 LOVE Day’ 등을 실시하는 등 K리그 붐 조성을 위한 각종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FC서울 홈경기에서 FC서울이 골을 넣을 때마다 100만원씩 적립해 유소년 축구 대회를 후원하는 ‘LOVE Goal 페스티벌’과 어린이 축구 클리닉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남현 기자 @airinsa> airinsa@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