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는 5000원으로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2배 오른 1만원에 형성됐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사람인에이치알과 관련 “광고 집행 규모 확대 및 컨텐츠 다양화를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고객 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최근 3년 간 높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이력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향후 경력직ㆍ전문직 등 주고객층 다변화에 따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
왼쪽부터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정근 (주)사람인에이치알 대표이사, 이승국 현대증권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