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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심업무 지구, 풍부한 임대 수요 갖춘 ‘강남역 쉐르빌’

오피스텔은 특성상 1인 가구의 젊은 층이 대부분으로 편리한 교통과 주변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을 선호한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의 오피스텔은 입지 중 단연 최고로 꼽힌다.


그 중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은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역세권이다. 2호선의 경우 순환선으로 서울 전지역을 돌아 환승이 편리하며 시청역, 을지로역, 강남역, 잠실역 등을 지나기 때문에 원조 황금 비즈니스 라인으로 불린다. 대부분의 중심업무지구를 지나기 때문에 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도 있다.


신분당선은 떠오르는 황금 비즈니스 라인이다. 서울과 경기남부권을 이어주며 강남, 양재, 정자, 판교 등을 지난다. 최근 정자역과 판교역 근처에는 SK케미칼, NHN, 엔씨소프트 등의 이전으로 신흥업무지구가 형성되어 많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개통된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분당에서 강남까지 20분내에 이동이 가능해 이용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대기업들이 분당과 판교 쪽으로 이동할 예정으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이러한 점에 비춰 봤을 때, 이달 17일(금)에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는 ‘강남역 쉐르빌’을 주목해 볼 만 하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및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불과 350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양재역도 인근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는 50여 개의 버스노선이 지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신분당선이 개통되면서 성남에서 강남까지 통행시간이 평균 23분 단축되었으며, 향후 2018년에는 용산까지 연결될 예정이어서 분당, 판교, 서울 강남 주민의 도심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오피스텔은 강남권 중심업무 지구에 있으며, 부동산 가격이 높은 강남대로변과 접해 있어 자산가치가 매우 큰 것이 장점이다. 이 일대는 하루 유동인구만도 수십 만 명명에 달하며, 사업지 주변에는 삼성타운을 비롯하여 강남 파이낸스센터, 교보타워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하여 외국계기업•금융•컨설팅 기업 등이 밀집해 있다. 또한 각종 학원과 강남역 상권도 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강남역 일대는 호텔, 문화 및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을 갖춘 초대형 복합시설인 롯데타운도 개발될 예정이다.


한편 이 ‘강남역 쉐르빌’은 삼성중공업이 시공하고 국제신탁과 HBSK가 시행과 위탁을 맡은 오피스텔로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 동 총 297실 규모다. 전용면적은 18.68 ~ 27.73㎡ 총 9개 타입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문의) 02-3446-976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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