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2011 헤럴드경제 광고대상-업종별 최우수상-보험>그린손해보험 ‘천개의 바람(천풍)’편.꽃잎에 상조보험 신뢰도 녹여내
‘천개의 바람(千風) 상조보험’ 광고로 헤럴드경제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웰 엔딩(well-end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험사의 상조시장 진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린손해보험 또한 안정성과 신뢰성 기반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상조회사인 ‘그린우리상조’를 인수하고, 현물지급형 ‘천개의 바람(千風) 상조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출시와 동시에 ‘상조보험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독창적 상품내용을 바탕으로 상조보험 최초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경쟁력 있는 보험담보 및 상조서비스, 부가서비스를 고루 갖춘 최고의 금융상품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착한보험’으로서 장기기증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공익 또한 실천하고 있기도 합니다. 피보험자가 장기기증 후 3일 이내 사망한 경우, 아름다운 선행에 대한 보답으로 그린라이프 장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번 광고는 이렇듯 다양한 특징을 지닌 ‘천개의 바람’을 소개하는 동시에, 상조보험에 대한 신뢰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습니다. ‘천개의 바람(千風) 상조보험’ 편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기초로, 상품명의 유래와 배경을 캘리그라피와 먹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이가 오히려 남은 이를 위로하는 특별한 시(詩), ‘A Thousand Winds‘에서 유래한 상품명을 부각하고, 천개의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먹그림으로 승화시켜 감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또 ‘천개의 바람’으로 ‘상조보험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는 메인카피를 통해 상품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감을 높였습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