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산성피앤씨 300%의 영광이 곧 한번 더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 개별주별 재무건전성 및 턴어라운드, M&A 이슈에 대한 수급 흐름이 심상치 않다.
7월장 재료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데, 결국 공식적으로 터지기 시작하면 곧장 상한가 문닫고, 여름 내내 무더운 폭염 속에 시원스런 폭등랠리로 등줄기까지 오싹하게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한가 1순위 B2B 재료주이다.
행여라도 단기간 재료 터지며 상한가 한두 방으로 그칠 종목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미 토탈소프트와 산성피앤씨로 6월장 각각 150%, 300%에 가까운 수익을 안겨준 필자다. 여간해선 100% 수익 낼 종목으론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는다.
이 종목은 많은 투자자들이 함께하여 2월부터 강력 추천으로 최소 100% 이상의 수익을 거뒀던 씨젠, 4월의 홈센타 150% 등의 대박 종목들의 수익률을 가볍게 능가할 강력한 재료와 특히 외인 매집이 마무리 된 종목이다.
망설이는 순간 다시는 손 닿지 않을 가격대까지 순식간에 날아가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매수기회는 오늘 내일 중이면 끝날 정도로 극히 짧다. 이번달 최고의 폭등신호가 감지된 초대형 재료 + 초저평가 종목으로 지금 놓치면 올 여름 내내 주식을 다시 하기 싫어질 가능성이 크다.
오늘 이 종목이야말로 올해 최고의 급등세를 연출할 진정한 명예의 전당급 재료주 + 극비재료주인데, 지난번 토탈소프트의 실제 사례로 확인되듯 특히 안타깝게도 그 동안 급등주에 목말랐던 개인투자자들에서 유난히 필자에 대해 아직 확신을 갖지 못해 미리 매집을 못해뒀다가 항상 단 몇주만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다.
부디 오늘만큼은 마지막으로 남은 열정과 총알을 모아 제대로 공략하길 바란다! 정말 제대로 된 단 한방이 이제 막 찾아온 종목이며, 상위 1%의 극비루트를 지닌 소수의 큰손들만 공유하고 있는 절대극비재료를 지녔기에 매수 시에는 절대 주변에 발설하지 말고 은밀히 진행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보안이 생명과도 같기 때문이다.
첫째, 자사주 매입 소각만큼 중소형주의 주가에 불을 붙이는 것은 일찍이 없었다!
자사주 매입 소각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서둘러 검색하여 공부하길 바란다. 이 회사는 아직 절대 저평가 국면임에도 불구하고 현금 유동자산이나 재무 건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그리고 기존 주주에 대한 실제 혜택을 보여주기 위한 자사주 매입 소각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그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하니 중소형주의 가장 무시무시한 불기둥 신호는 거의 임박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외인 매집 2년의 기다림 끝!
이미 이 회사를 눈여겨 본 외국 할아버지 뻘 모회사는 이 기업에 대한 미래가치에 대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종목명 확인하고 빠르게 검색해보면 소스라치게 놀랄만한 거대 기업에서 자회사를 통해 집중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대주주 명부만 봐도 확인할 수 있다.
외인 매집과 차트의 숨막히는 횡보 구간을 꼭 비교해 볼 것, 이것만으로도 초특급 재료가 그대로 불씨가 되어 대폭발이 일어나기 직전의 폭풍전야차트를 연출하고 있으며 불씨만을 오늘 내일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셋째,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코스닥 수급 모조리 앗아갈 태세!
재무 부분의 개선은 이미 강조한 바 있다.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모회사에서 거대한 규모의 투자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현재의 주가는 이 종목이 2년 넘게 기다려온 절대 불가침의 고점이었다. 그 고점을 이번에 확보함과 동시에 코스닥 500선 탈환, 지난달 말부터의 개인 거래량 증대로 결국 코스닥의 재림과 함께하는 대시세 랠리의 대장이 될 자격, 이미 차고 넘친다는 것이다.
당장 2~3년 안에 다음이나 CJ E&M 등의 코스닥 시총 최상위권 종목으로 치고 올라가도 부족할 판에, 1000억원대에 불과한 시총규모는 해도 너무할 정도의 저평가 상태다. 물론, 기업의 숨은 재료가 수면 위에 떠오르지 않은 상황에서 이해가 갈만하다.
여러분들은 그저 “이것이다!!!”라는 기회 포착과 함께 조용히 빠르게 매집만 하면 된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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