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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래미안 아파트 선착순분양


      ☞ 매탄역&방죽역의 역세권
      ☞ 분양가 상한제 적용
      ☞ 계약금 분납제(5%1회차, 5%2회차)
      ☞ 최대 약42㎡의 써비스면적
      ☞ 1단지,2단지 총1,330세대의 대규모단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영통구는 면적 27.48㎢, 인구는 26만 7172명(2011.6)이다. 경기도 도청소재지인 수원시의 동부에 위치한다. 동쪽으로 용인시, 서쪽으로는 수원시의 중심권역인 팔달구, 서남쪽으로는 권선구, 북서쪽으로는 장안구와 접한다.  '영통'은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신령스러운 것과 통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명칭이다.


정보기술(IT) 산업이 발달해 삼성전자(주)를 비롯한 첨단기업과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등이 입지해 있다.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의 진입로이자 1번국도·42번국도·43번국도 등 주요 간선도로가 도심부를 지나는 수원시의 동쪽 관문이며, 교통의 요충지이다.


이곳 영통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건설)이 영통구 신동 일대 도시개발지구에 공급하는 삼성'래미안 영통 마크원'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삼성“래미안 영통 마크원”은 1단지 지하2층~지상23층 5개동 367가구(전용 84~97㎡), 2단지 지하2층~지상27층 11개동, 963가구(전용 84~115㎡) 로 총 1330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3.3㎡당 1150만~1280만원대다. 인근 지역에서 2년 전에 분양된 다른 아파트 분양가격이 1250만원대였음을 고려하면 비교적 저렴하다는 평가다.


또한 모든 주택형에 침실 활용도를 높인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효율적인 공간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래미안 영통 마크원”은 단지 내 절반 가까이를 조경 시설로 조성한다. 조경율만 1단지 44%, 2단지 46%에 달한다.


특히 숲 속 건강체험산책로(1.4㎞)를 따라 걷는 조깅, 자전거 코스를 마련하고, 스포츠 과학이 접목된 외부 운동기기 코스인 래미안 피트니스(각 2개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로변 외곽에는 10 m 폭의 완충녹지를 조성하고, 단지 내에는 중앙정원과 잔디광장을 조성해 그린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지를 둘러싼 왕벚나무 이벤트 가로(전체 약 0.9 ㎞)도 조성된다.


수원의 강남으로 통하는 영통구에 위치해 있으며, 수원 전세가 상승의 진원지인 삼성디지털시티가 바로 붙어있어 입지가 뛰어나다. 2013년 삼성연구소 R5가 완공되면 연구개발인력 1만 여명이 신규로 입주하게 돼 향후 전세 및 매매수요가 풍부하게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삼성“래미안 영통 마크원” 입주 시기인 2013년에 맞춰 수원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2012년말 예정), 매탄역(2013년말 예정)이 개통돼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며,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이 인접해 있어 서울, 수도권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그랜드백화점, 홈플러스, 아주대학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영통의 생활기반시설이 가깝고, 인근 원천수변공원을 도보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신명 ·곡반 ·명당초 ·화홍 ·영동중, 화홍 ·태장고 등이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건설) 관계자는 삼성"래미안 영통 마크원의 전용면적 84㎡ A형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남향 전면폭을 넓혀 발코니 등 서비스 면적이 평균 42㎡에 달해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며 "침체된 수도권 분양 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호수지정 수의계약중인 삼성“래미안 영통 마크원”는 계약금 10% 분납제(5% 1회차, 5% 2회차)와 중도금 대출(60%)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함으로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다.


2013년 11월 입주 예정인 삼성“래미안 영통 마크원”은 투자의 블루칩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상품이기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모델하우스가 혼잡하므로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sujain4600
▶ 문의 전화 : 031-264-45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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