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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인권실상 조사해 주세요”
북한 이탈주민 30여명으로 구성된 북한인권침해피해자모임 관계자가 1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센터에서 북한 전거리 교화소의 인권침해를 조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년간 전거리교화소에서 죽어나간 사람만 50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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