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6월 중간 배당 관련주 강세
국내증시가 기관의 순매도세에 5일 연속 하락했다. 코스닥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기관이 순매도를 지속한 반면 외국인은 3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기존 주도주인 자동차, 화학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었다.
미국 경제지표 둔화라는 악재 속에서 코스피가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대신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6월 중간 배당 관련주에 대한 투자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매년 6월에 중간 배당을 실시하는 종목들이 강세를 띄었다는 계절성과 현재의 투자심리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올해 6월에도 중간 배당을 하는 종목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 종목 중 2011년 당기순이익 예상치가 2010년 수준을 상회하고 있어 특별히 중간 배당에 어려움이 없고 최근 5년 이상 꾸준히 중간 배당을 실시했던 종목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것을 권했다.
◆ 6월 중간 배당 관련종목 : 2011년 당기순이익 예상치가 2010년 상회
POSCO, SK텔레콤, 하나투어, S-Oil, 한국단자, 인탑스, 피앤텔
◆ 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동양종합금융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솔로몬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업계최저 연 7.5%)으로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ex. 유니슨, 티케이케미칼, 엔알디, 코데즈컴바인, 골프존, 대유에이텍 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저렴한 비용 연 7.5% 금리(월 0.7%이상의 수익률이면 이자비용 처리가능)
◆ 팍스넷 스탁론 경품이벤트 실시!
증권포털 팍스넷이 6월 30일까지 스탁론을 널리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방법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스탁론 상담신청을 하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팍스넷은 스탁론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기간동안 스탁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대출금액에 따라 100%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팍스넷 이벤트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가 팍스넷 스탁론 투자법을 알게 될 것이며, 이를 활용해 보다 여유있는 주식투자로 수익률 상승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이벤트 및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644-4714로 연락하면 전문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biz.heraldm.com/Kosdaq/CP/stockLoan.jsp
종목조회 바로가기 :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3
[No.1 증권포털 팍스넷] 06월 09일 종목검색 랭킹 50
하이닉스, 삼성SDI, 유성기업, 리노스, OCI, 오성엘에스티, 젬백스, 삼성전지, AD모터스, 게임하이, 한화케미칼, 기아차, KT, 삼성전자, 셀트리온, 유니슨, 서울반도체, POSCO, 두산중공업, LG전자, 대한해운, 유아이에너지, 현대제철, 일신석재, 아가방컴퍼니, 대한전선, 한세예스2, STX조선, 손오공, SK이노베, 씨앤케이인터, 큐로컴, 아미노로직스, 외환은행, LG디스플, 하나금융지주, 후성, 동양물산, 엔알디, 한국전력, 인트론바이오, 티케이케미칼, 두산인프라, 금호석유,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 이니시스, 현대차, 진흥기업, 지아이바이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