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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지구 타운하우스 뜬다. 잔여세대 중도금 등 입주지원 분양 - 윈슬카운티

아파트 지고 단독주택이 뜨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동문 윈슬카운티는 가구별로 평균 100㎡이상의 독립된 정원, 지상과 같은 지하1층~지상2층으로 구성된 단독주택형 정통 타운하우스를 중도금,잔금등 납부조건을 변경해 분양중이다. 222㎡~289㎡형(구67,75,87평) 98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부동산투자와 주거문화가 부유층을 중심으로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개별정원이 딸린 넓은 주거공간을 갖춘 대규모 고급 타운하우스로 점차 이동하면서 교하신도시 내에 위치한 윈슬카운티가 높은 계약률을 올리며 주목 받고 있다.


공동주택의 편리성과 내 집 정원이 딸린 단독주택의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꿈에 그리던 두 가지 만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단지 내에 12개의 테마정원이 있어 녹지율도 높은 편이다.


커뮤니티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교하신도시 내에 있어 기타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에서 정면으로 심학산이 보이고 주변공원이 가까워 쾌적할 뿐만 아니라 주변은 고급 단독주택들이 들어서면서 신흥 부촌으로 자리 잡고 있어 향후 자산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토지와 건물 모두 개별등기 가능해 재산권행사가 완벽하고 언제든 개인취향에 맞춰 건물을 꾸밀 수도 있다. 주차장과 정원, 모든 방에 딸린 테라스등은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사용면적은 매우 넓다.지하층 주차장은 단지 내 도로와 바로 연결되어 있고,지상1층 정원과 거실부분 등은 사생활보호를 위해 바닥에서 평균 3m 높이로 설계해 외부에서는 집안이 보이지 않도록 했다.


입주민 대부분은 사업가, 기업임원,교수, 유명연예인 등으로 신변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방범시스템도 탁월하다.가구 내 보안서비스는 주출입구 및 테라스 출입구,침실,부엌,거실 등에 마그네틱센서가 달려 있다.침입자가 생기면 바로 감지해 즉시 신고해주는 시스템이다.방범카메라는 24시간 작동하고,야간에 침입자가 발생하면 조명등이 점등되어 경고하며 경비실에 호출까지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통은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했고 제2자유로가 개통되어 단지에서 2~3분에 진입 가능해 상암동까지 2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56번 국도를 통해 자유로 문발IC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도 건설 중이다.


입주가 거의 완료된 윈슬카운티는 부적격 미계약 일부 세대를 중도금 50~60% 3년간 이자 전액 지원과 입주시 필요한 추가 금융혜택 등을 제공해 계약금 10%만으로도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분양조건은 상담을 통해 개별적으로 혜택내용을 알아 볼 수 있다.


문의) 031-947-863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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