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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최초’ 칸 레드카펫에 선 전지현
배우 전지현(30)이 생애 최초로 칸 레드카펫에 올랐다. 

전지현은 15일 오후(현지시간) 제64회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 출품작인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영화 ‘더 아티스트(The Artist)’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전지현은 이날 늘씬한 8등신 몸매와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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